9/14(목) 센티
● 반도체
美상무 부장관, 내주 방한…“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韓유예 논의”
대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대덕전자, 프로텍, SFA반도체, 한미반도체, HPSP, 미래반도체, ISC, 이수페타시스, 하나마이크론
전공정: 피에스케이홀딩스,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차량용: 텔레칩스
도조(루머): 인텍플러스
중국: 아이에이, 피델릭스
EUV: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신규주: 펨트론, 파두
신고가: 에스티아이
● AI
'역대급 기관 관심' 두산로보틱스 IPO…주관사 미래에셋·한투도 방긋
로봇: 스맥, 엠아이큐브솔루션,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진로봇, 대동,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두산: 두산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아진엑스텍, 이랜시스
포스코: 대동기어, 대동
현대: 에스피시스템스, 에스피지, 아진엑스텍
LG: 로보스타
카메라: 라이콤, 퓨런티어, 캠시스, 옵트론텍
자율주행: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인포뱅크,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현대오토에버
XR: 이노시뮬레이션, 라온텍
● 헬스케어
한미약품, ‘장녀’가 직접 챙긴다…국산 비만 신약 개발 출사표
플랫폼: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씨셀
비만: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펩트론, 한미약품, 인벤티지랩, 일동홀딩스
의료AI: 노을, 클리노믹스, 루닛, 딥노이드, 뷰노, 셀바스헬스케어
렉라자: 오스코텍, 유한양행
원격: 인피니트헬스케어, 인성정보
신약: 샤페론, 대화제약
● 2차전지
K-배터리쇼 2023 개막...이차전지 소재부터 장비까지 '한눈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엠텍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리튬: 금양
● 중동
[단독]이재용 등 10대 총수 사우디 집결...'네옴' 수주 총력전
모듈러: 에스와이, 덕신하우징
건설: 희림, 금강공업, 삼부토건, 한미글로벌
전력: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 유가
[뉴욕유가] 공급 부족 우려에도 재고 증가에 하락
에너지: 흥구석유, 한국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천연가스: 지에스이
LNG선: 일승
화학: 대한유화, S-Oil, 롯데케미칼,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 자동차
대통령실 “자동차세, 배기량→차값으로”
부품: 이원컴포텍, 대원강업, 모베이스전자, 조선내화
다이캐스팅: 한주라이트메탈, 삼기, 삼기이브이
그래핀: 크리스탈신소재, 상보
KG: KG케미칼, KG모빌리티, KG스틸, KG ETS
● 미중갈등
[줌인] 미중 갈등으로 돈 버는 멕시코… 中 제치고 美 최대 무역국 등극
철강: 하이스틸, 금강철강, 문배철강, 신스틸
요소수: KG케미칼, 유니온머티리얼
비료: 조비, 누보, 남해화학, 경농, 효성오앤비
사료: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팜스토리, 고려산업
● 중국
중국 베이징서 ‘K-관광 로드쇼’…장미란 차관 “중국인 국내 관광 업그레이드 할 것”
미용: 브이티, 메디톡스, 휴젤, 대웅
화장품: 한국화장품, 잇츠한불,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마녀공장
면세, 호텔: 호텔신라, 서부T&D,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GKL, 파라다이스
기타: 글로벌텍스프리
● 기타
[테크M 리포트] 기로에 선 네오위즈...P의 거짓 메타그리틱 평점 '80'에 달렸다?
게임: 네오위즈, 넷마블, 넵튠, 데브시스터즈
통신: 머큐리, 케이엠더블유
방송: SBS, 아프리카TV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파워로직스, 서남, 덕성
신규주: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파로스아이바이오, 시큐레터
한동훈: 노을, 부방, 오파스넷
이재명: 토탈소프트, 동신건설, 일성건설
YTN: 디지틀조선, 한국경제TV, iMBC, YTN
크립토: 비트코인
MSCI: SK텔레콤, 삼성카드,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로템, 루닛, 현대오토에버, 금양, 포스코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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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4 Bloomberg>
1) 미국 CPI 불안
8월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와 연준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뒷받침.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3% 상승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속도가 다시 가팔라졌음.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월비 0.6%로 1년여래 고점으로 올랐고, 전년비는 3.7%로 예상치 3.6%을 소폭 상회. CPI 지표를 발표한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 비용이 8월 헤드라인 CPI 상승의 절반 이상을 차지. Lombard Odier Asset Management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효한 만큼 연준이 당장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진단
2) 낙관론 경계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경기 침체를 겪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진압할 수 있을 것이란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 “그같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는 창은 매우 좁다”며, 현재 “2% 인플레이션 경제”라고 부를만한 신호가 없다고 진단. 따라서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그는 연착륙과 경착륙, 인플레이션이 3%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소위 “노랜딩”의 시나리오가 각각 확률이 3분의 1씩이라고 분석. “사람들은 승리를 선언하는데 있어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욱 그러하다”며, 완벽한 상황만을 가정해 가격을 반영한 거품일 수도 있다고 경고
3) EU, 중국 전기자동차 보조금 조사 착수
유럽연합(EU)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조사에 착수. 값싼 수입차의 홍수를 막기 위한 노력이지만, 자칫 중국의 보복으로 EU 내 자동차 제조업체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음. EV 시장 규모와 급속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이번 조사에 따른 잠재적 상계관세는 이전의 보조금 금지 조치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글로벌 시장이 값싼 중국산 자동차로 넘쳐나고 있다며, EU는 반격에 나설 계획이라고 언급. “그들의 가격은 막대한 국가 보조금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
4) 미-중 갈등, 이번엔 아이폰
중국이 아이폰의 구매를 막지는 않는다면서도 보안 문제를 제기. 중국 당국이 민감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에서 애플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려 한다는 뉴스 보도가 전해진 이후 첫 공식 발언. Mao Ning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애플 휴대폰과 관련해 보안 사고에 대한 많은 언론 보도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언급. 또한 “중국은 애플이나 외국산 브랜드의 핸드폰 구매를 금지하는 법령이나 규제를 발표하지 않았다”면서도, 중국 정부는 보안을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사업하는 모든 기업은 중국의 법과 규제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 백악관은 관련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의 움직임이 미국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5) 씨티그룹 구조개혁
씨티그룹이 20년만에 대대적 구조개혁을 단행하면서 인력 감축도 준비. 씨티는 앞으로 5개 주요 사업군으로 운영되며, 약 160개국을 총괄하는 3명의 지역 책임자 자리는 없애기로 했음. 적어도 4명의 고위 부행장급이 새로운 역할을 맡았으며, 투자은행을 포함한 뱅킹 부문의 사장직을 공모 중. 그 과정에서 백오피스 부문의 일자리가 축소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감원 목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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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바일 증권 서비스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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