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 Immersive View 공개
▶구글의 공간 컴퓨팅 : immersive view
-immersive view: 구글 인공지능의 결정체
-물리적 공간을 디지털 공간으로 가져와서 현실감 있게 재구성
-최종적으로 정보들을 하나의 정보 공간으로 함축
-애플의 비전프로와 같이 공간 컴퓨팅(이어서 두 번째 사항과 같음)
-공간의 디지털화가 애플과 닮았음
-실리콘 밸리는 인공지능의 자사 시스템 접목이 관건
▶새로운 디바이스의 전개-구글의 픽셀, 픽셀폴드, 픽셀 태블릿
-구글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가깝다(애플에 비하여)
-구글은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새로운 디바이스인
-스티브잡스: 소프트웨어에 진심인 사람은 새로운 디바이스를 만든다!
-픽셀, 픽셀폴드, 픽셀태블릿(과연 얼마나 팔 수 있을지..... 공간 컴퓨팅이 삼성과 이별을 상쇄할 것인지...)
-내 생각: 결국 사용자 경험의 최대치를 느끼게 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소프트웨어는 손에 닿지는 않는 비물리적 시스템이라면 디바이스는 손에 닿는 물리적 물체). 그리고 그런 도구(디바이스)가 과연 얼마나 사용자 경험에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함.
■애플의 비전 프로
▶공간 컴퓨팅의 시작
-애플의 비전프로: 공간 컴퓨팅의 시작 =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브랜딩 용어
-컴퓨터가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공간 전체를 다양하게 확장
-디지털 공간을 실제 공간처럼 자동으로 재구성하는 역할
-아마존 프로테우스, 테슬라 FSD처럼 스스로 이동하는 능력은 없음
-가속 컴퓨팅의 발전으로 새로운 디바이스가 생김
-디지털 트윈의 보편화 시작: 현실과 가상의 복제 시작
-내 생각: 대상을 경험하는 위주?? 사용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점이 컴퓨팅이 될지 궁금
https://www.youtube.com/watch?v=TX9qSaGXFyg
https://www.youtube.com/watch?v=ktZ3XR887wk
■테슬라의 FSD, 휴머노이드 로봇
▶공간 컴퓨팅 + 이동수단의 접목
-테슬라의 움직이는 인공지능 FSD: 인간을 대체가능 할 것으로 생각
-애플의 비전 프로, FSD는 현실세계로 진입한 인공지능의 대표 사례: 즉 공간 컴퓨팅
-슈퍼차저, 메가팩, 태양광 발전 시설 하드웨어를 가진 인공지능 기업
-인공지능을 통한 생산성 증가가 핵심: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음
▶테슬라 주가 상승이 점쳐지는 이유
-제레미 리프킨: 에너지, 의사소통, 이동성(인류 역사의 산업과 경제의 변화를 가져오는 주 3요소)
-에너지: 화석에너지 →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에너지 원에서 재생에너지(태양, 수력, 풍력) 에너지원으로의 에너지원 변화)
-의사소통: 현실세계 → 가상세계 (직접적이지 않은 간접적으로 의사소통(시공간의 변화))
-이동성: 속도, 얼마나 빠른 이동이 가능한가에 따른 변화 (자동차 생산업체는 현재 이동수단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도구)
-테슬라는 이 3요소를 모두 갖춘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는 기업
-메가팩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공급
https://www.youtube.com/watch?v=lvSmMUdC_nA
▶최종 정리 의견
-구글의 디바이스 과연 어떤 선택이 될지?: 삼성 애플이 아닌 구글의 픽셀에 대한 충성도가 생길 만큼의 사용자 경험은 현재 없는 상태이므로 과연 어떤 판이 벌어질지 궁금
-구글의 G2칩 생산은 그럼 TSMC가 되겠지?(자체 생산 칩을 만드는게 대세인데... 그렇다면 어디서 만드는지 반도체 회사를 볼 필요가 있음->그 회사는 분명 돈을 더 벌게 된다.)
-구글의 디바이스는 어디서 만들 것인가?(애플은 폭스콘, 사실상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삼성이 생산업체. 그렇다면 픽셀은 누가 만들까? 만드는 회사는 만약 픽셀이 대박이 나게 된다면 반드시 돈을 벌게 될 것)
-애플의 비전 프로는 과연 콩나물(에어팟)과 같은 과정을 통해 슈퍼 웨어러블 기기가 될 것인가?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브랜딩 → 메타버스 브랜딩의 하락(과연 누가 이제 메타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될 것인가??? 마크 주커버그 어쩌냐....)
-테슬라의 메가팩이 갖는 의미를 공부할 필요가 있음
1) 국내 기업의 수주에 따른 수주는 전기차가 다가 아니다! 메가팩의 장점이 크다고 보임
2) 신재생 에너지의 브랜딩 사례-브랜딩 & 판매 & 안정성
3) FSD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최고의 데이터 무료 수집(이슈 발생 가능성은 존재)
4) 레벨 4까지의 자율주행 완성 유무: 사실 내가 가장 사기 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자율주행의 부분. 사실상 레벨 4 실현이 가장 가까운 기업은 구글'웨이모'와 GM '크루즈'라고 생각했고 테슬라는 좋은 '전기차' 회사라고만 생각했다. 다음을 볼 때 '자율주행'을 봤기에 테슬라를 매수하지 않았던 것이 크다.(물론 고평가가 가장 크다.) 그런데 챗GPT의 사용 경험은 다른 생각이 들게 한다. 바로 '인공지능'에 대한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부분이 얼마만큼 인간의 삶의 영향을 크게 그리고 침투가 빨리 될 수 있는지를 말이다. '레이다'는 비싸다 '카메라센서'로도 충분하다는 머스크의 자신감은 어쩌면 강력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데이터' 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안전상 레이다가 아직은 비싸고 곧 양산이 되면 저렴해질 것이고 그러면 또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테슬라가 전기차를 통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선 제조 단가를 낮추는 것이 필수이기에 추후에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이 또한 두고 볼 문제 이긴 할 것 같다. 암튼 '테슬람' 들을 사실 뒷구멍에서 부러워하면서 'PDR'은 없다를 외치던 나였지만... 이제는 수긍도 가는 부분이 생겼고, 이제는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10 거래일 연속 상승 전 가격대비 매수를 진행하다가 매수가 안되었던 부분은 조금 아쉽고... 3배 레버리지 TSL3을 매수했다가 오히려 손실 보고 매도한 쓰라림이 생각나는 하루다.(진즉 테슬라를 좀 더 진지하게 봤더라면 말이다.)
(참고로 나는 테슬라 주식이 없는데.... 메가팩 관련 내용을 보니까 사실 혹하긴 한다. 머스크를 조금은 불신하기에 이렇게 저렇게 테슬라 주주가 되지 않았지만 영상들을 보면서 신재생 에너지들을 만들고 이걸 브랜딩 해내서 판매를 하고 있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기업이 저렇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지(특히 중국업체가 사실상 신재생은 최곤데 말이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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