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항
▶5월 CPI 발표
-근원(core) 소비자물가지수 0.2% 낮아진 5.3%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년보다 내려오긴 했지만 훨씬 더 떨어져야 한다고 보임→FED의 목표는 2.0%
-5월 CPI는 0.1% 낮아진 4%대(FED 목표인 2%보다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를 제외하고도 2배나 더 높음)
-FED에서는 에너지/식품/렌탈료(주거)는 근원소비자 물가는 제외-그 이유는 FED에서 바라보는 CPI에서 이것들(core)을 합칠 경우 FED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인플레이션이 너무나 높기 때문
▶시장과 연준의 다른 생각:
-FED: 인플레이션의 감소는 앞으로 1년에서 2년 더 걸린다
-주식시장: 이미 인플레이션 이야기는 끝났다.
-현재상황: 원자재, 고용시장, 서민경제는 모두 나쁘다(침체의 국면 진입 초)
-but. 현재 주식시장 상황 → AI기술에 의한 디플레이션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식 시장의 상승을 기대한다.(기업에서는 기본적으로 디플레이션→고용감축은 이루어지나 대체인원이 비용이 필요하지 않은 AI로 대체되는 효과로 회사의 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본다(개인적인 생각: 이 부분은 아무래도 기업의 기본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감축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임)
▶6월 FOMC 예상
-FED 회의에서 금리 이야기보다는 지역은행과 PF, 부동산 관련 이야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
-사례로 보는 FED의 추가 문제 시사의 야기점
1) SVB 사태는 이미 미국 재무부와 FED가 문제를 알고 있었음→즉각 대응이 가능했음→내부 문건으로도 사전 경고 내용 확인
2) FED와 미국 재무부는 PF관련해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들을 이미 확보했을 가능성 ▲
3) 이러한 비공개 통계를 통해 위기를 준비하라는 내용에 대한 경고 가능성 ▲
4) 경고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junk bond demand
5) 상업용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부실채권이 나온다는 이야기
부실채권 → 재무부의 채권발행 → 채권금리 상승 → 그러면 결과적으로 부실채권의 증가를 가져옴
채권발행->채권 금리의 변동(하락하겠지)
상업용 부동산 문제들로 부실채권이 쏟아져 나온다(채권 금리의 변동)
-확인사항: Junk bond demand 체크.
채권 금리가 빠진다->채권이 매도로 내려가는 이유->Junk bond demand가 올라가는지 봐야 한다.
-정크본드(고수익 회사채, 열등채)와 10년물 미국채권 수익률은 그림과 같다.
-만약 정크본드의 수익률이 튀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
-개인적 의견: 그래프에서 보이는바 해당 상승구간은 모두 부실회사채(정크본드)들이 경제위기(닷컴버블(1998~), 오일쇼크(2008~), 고금리기조(2016~), 펜데믹(2020~))시에 증가하였음을 보여준다.
-인플레이션이 '연착륙하는 것인가........ 경착륙을 할 것인가'의 문제의 기로에 화두를 던질 수 있는 사안
해당 유투브는 공부용을 보는 것이지 주식의 추천등은 아닙니다.
투자는 자유이며, 본인의 책임하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즐거운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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